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노기 고쇼 (문단 편집) === 1부 === [[한마 바키|바키]]와의 첫 번째 대전에서는 이 신경절단으로 바키의 팔과 눈 등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등 유리한 싸움을 펼쳤으나, 신경절단 시 끊기 직전 동작이 멈춘다는 것과 공격 패턴이 단순하다는 걸 알게 된 바키에게 결국 패배하게 된다. 패배하기 직전 바키에게 팔을 잡힌 채 빨리 팔을 꺾으라고 악을 썼으나, 고쇼를 재기불능으로 만들 생각까진 없었던 바키에게 머리를 맞고 기절한다.[* 그런데 번역 문제인지 원문 문제인지 몰라도 고쇼가 기절한 뒤 고쇼의 상태를 본 의사가 "별 걱정할 것없는 가벼운 '''[[뇌출혈]]'''이다"라고 말한다. 아마도 '[[뇌진탕]]'이라 해야할 것을 용어를 헷갈린 모양이다. 인외마경이라 할 수 있는 바키 월드 내에선 뇌출혈 따위는 가볍게 씹어야 격투가라 불릴만 하기도 하지만 말이다.] 그 다음에 [[시노기 쿠레하]]가 바키와 싸울 시 해설역으로 잠깐 등장했었다. 최대 토너먼트에서 재등장했다. 이때는 형인 [[시노기 쿠레하]]와 싸우게 된다. 처음에는 운동능력에서 밀리지만 신경절단을 사용해서 형의 양눈의 시력을 빼앗는다. 이때의 신경절단은 더욱 강화되어서 절단시 멈추는 일 없이 신경을 단번에 끊어 약점이 없어지게 되었으나⋯⋯[* 이전의 신경절단은 '상대의 신경을 잡는다 - 신경을 관수로 늘려 끊는다'는 동작 사이에 약간의 틈이 있었으나 강화판 신경절단은 상대의 신경을 잡을 필요도 없이 상대의 살을 뚫는 순간 신경까지 끊어버린다로 업그레이드 되었다.] 이미 전투 불능인 형을 공격하기엔 도가 아니다고 생각해 머뭇거리는 사이 형인 쿠레하는 끊어진 신경을 즉석에서 수술한 후, ~~손으로 신경 접합 수술이 말이 되냐~~ 고쇼를 맹공격한 뒤 필살기급 공격인 타진을 연속해서 날린다. 그러나 고쇼는 형을 뛰어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타진을 전부 받아내고 오히려 쿠레하가 기세에 밀린다. 그 후 쿠레하는 동생을 격려하며 기권한다. 고쇼는 형에게 고마워하면서 컴플렉스를 떨쳐버리고 정신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다. 관중들은 형제애에 감격하지만 이때, [[한마 유지로]]는 한심하다고 말하면서 쿠레하에게 앞으로 무의 길에서는 고쇼를 넘어설 수 없을 것이라 예언한다.[* 실제로 바키도까지 그래도 꾸준히 수련을 하거나 바키에게 강자를 떠올릴 때 찬조출연하는 등 고쇼는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데 쿠레하는 2부 이후 여전히 의사 생활에만 매진할 뿐 격투기를 하는 장면이 나오질 않는다.] 이후 [[시부카와 고키]]와 승부하게 된다. 전체적으로 시부카와에 비해 한 수 아래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'''형제에게는 사용 불가능한 필살기'''인 안구타격술을 사용해 눈을 뭉그러뜨렸다. 하지만 이미 시부카와의 왼쪽눈은 의안이었기 때문에 별 효과가 없이 패배한다.[* 안구가 의외로 강하다면서 안구로 안와 뼈를 부수는 금지 기술인데 웃긴 건 살덩이인 안구보다 강한 의안을 끼고 있었는데 효과가 없었다고 나온다. 다만 유동성 고체인 실제 안구랑 의안과는 다르므로 공격받았을 의안은 알아서 깨져버리는거고 실제 안구였다면 깨지지않고 안와골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억지논리 같은데 사실 좀 넌센스다는 얘기가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